상임위 시간 내냐, 시간 외냐를 떠나서 제가 너무 잘못했다
나는 총선에 대해 관심이 없고,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
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